TV조선 취재를 종합하면, 최 대행은 이날 정 비서실장의 사의 표명을 존중한다는 취지로 즉각 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진석 비서실장은 TV조선과의 통화에서 "사의를 수용한 것은 맞다"고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도 "비서실장 사의는 즉각 수리된 것 같다"며, "추가적으로 수리할지 고민중인 단계"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99367?sid=100






나머진 보류 ㅋㅋ



정진스키가 가장 지랄하던 새끼였나봐 다 사포거부하면서 얘만 수락 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