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19913?sid=100

국민의힘은 오늘(1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헌법재판관 2명을 임명한 데 대해 "책임과 평가가 따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신년하례 겸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행정부가 어려운 만큼 여당으로서 국정 안정에 최우선을 둘 것인데, 어제 헌법재판관 임명은 유감스럽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도 "우리 헌법은 중요한 사안에 대해 국무회의 심의권을 보장한다"며 "국무회의에서 충분히 논의한 다음에 결정했으면 헌법 원칙에 부합할 텐데 그런 과정을 생략하고 본인 의사를 발표한 건 좀 독단적 결정이 아니었나"라며 "거기에 대해서도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힘이 왜케 발작하냐? 헌재 민주2보수1로 하는대신 헌재소장을 니들이 하는거였잖아


니들도 공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