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각 타종식은 시장과 시의회장 불참하고 단촐하게 타종식만 하고 있더군요.태양천은 멋있었습니다.

다들 한해동안 개인적으로 국가적으로 고생하셨던거 힘드셨던거 을사년때는 푸른 뱀처럼 요리조리 힘든거 피해가고 행복의 과실만 듬뿍 드시길 바랍니다!😊🐍

극세척도(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감)의 길을 걸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