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의원부터 카이스트 졸업생까지.
21세기 들어 이정도로 안하무인인 경호처는 없었다.
심지어 현역의원이 대통령님 말을 들어주세요 하는데 입틀막하고 끌려나감.
그리고 노은결 소령은 경호처로 추정되는 인간들에게 지속적으로 협박 폭행 당하고 아내 성폭행,딸 살해 협박까지 받음

내일 기동단 동원 한다는데 경호처에서 막을거란 제보가 있었음.
기동단은 모두 총을 휴대해서 경호처에서 막을경우 이 나라의 주인이 누군지 알려줘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