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국내에서의 인식과 외국에서의 인식이 다를 수 밖에 없겠죠

국내에서는 애초에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청자들이 많았을 거고 그걸 뛰어넘는 연기력은 못 보였다고 생각하고요

외국은 그런걸 모르니 아마 약쟁이 캐릭으로서는 연기가 괜찮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