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이 계엄하기전부터 나라 경제가 파탄나기 시작했고
경제부 총리는 추경호->최상목 임
최상목 또한 윤석렬의 앞잡이로
계엄때문에 가려졌던  국가 경제 파탄의 주범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