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짜놨던 대처 시나리오 방안중에 


헌법재판관이 직접 헌재에 권한쟁의 심판을 넣어서 입성하는 방안이 있었음


근데 이게 헌재재판관 씩이나 되가지고 3명 다하긴 모양새가 넘 이상하고, 싸바싸바 한거 같고 그렇잖음?


저렇게 누가 봐도 억울하게 1명만 명분을 주면 충분히 헌재에 쟁의를 걸어 볼만한 여건과 명분이 마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