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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새직장 출근인데 그전에 홀로 나들이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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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살게 하는 건 공감과 연대의 힘…유족 향한 온정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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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스파니에2024-12-31 13:41
조회: 3,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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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을 배운 경찰인가?
내란의힘이나 그 지지자들이나 하는 짓은 똑같네 카메라 없었으면 경찰이 무력진압했다고 몰아가는 시나리오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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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
히스파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