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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우
2024-12-31 07:51
조회: 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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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https://www.youtube.com/watch?v=LmlEPXIu548 안타까운 사건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분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며, 진심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합니다. 이 추운 시기를 모두가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탄핵이 마무리 될 때까지 다짐의 의미로 1일 1글 중입니다. 오늘은 2024년 마지막 날입니다. 아직 아무 것도 매듭지어진 건 없기 때문에 왜곡된 말에 휘둘리지말고 내 눈으로 본 진실만은 꼭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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