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조용히 티 안내고) 교회 다닙니다만,
기독교인들이라면 넌더리가 나네요.
저런 놈들 보면서 교회 다닌다고 어디 말도 못하겠습니다.

왜 저런 놈이 설치게 기독교 협회에서 가만두는지도 이해가 안갑니다.
저 놈 말에 맹목적으로 같이 아멘하는 꼴통 신도들도 미쳤구요,

교계에서 자체적으로 저런 놈들은 제명시키고 활동 못하게 하고
왜 기독교가 개독 소리를 듣는지 스스로 돌아보고, 비호감 종교 1등인지 생각해봐야할텐데.

한국 기독교는 정말 썩었습니다. 
정말 부끄럽습니다...

제가 유가족이면 저 놈 가만 안둡니다.

원본 : https://www.logos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8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