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누군가의 추론, 추측이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득이 될 것은 1도 없는 것이 당연하고,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요. 

지금은 교황님처럼 피해자와 유족을 위해서 따뜻한 맘으로 애도를 표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어제 오늘 맘이 너무 아프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