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국제 공항
 - 3750m ~ 4000m

김포 국제 공항
 - 3200m ~ 3600m

제주 국제 공항
 - 3180m

무안 항공
 - 2800m


금일 사고난 제주 항공은 매뉴얼대로 동체 착륙을 시도했으나 무안 공항의 문제 때문에 실패로 대참사 발생

무안 공항은 발주 당시부터 철새가 많은 지역이고 부지가 작아 공항으로써 부적합하다는 반대 목소리가 많았지만 강행, 버드 스트라이크로 가고 있는 듯 보이지만 이는 엄연한 인재입니다


금일 사고 장면 보면 벽에 충돌 전 감속이 꽤 되었던 모습이 보여 이는 활주로 길이만 김포 국제 공항 수준이었다면 충분히 전원 생존도 가능했을 상황이에요

국내 지방 공항들은 대부분 활주로가 무안과 비슷한 수준이며 이러한 동체 착륙이 불가능하다면, 공항으로써의 기능 자체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