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등 일각에서는 조기 대선 출마 가능성을 밝힌 홍 시장이 선거철이 다가오자 색깔론 이슈를 성급하게 꺼내든 것이라며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news.ikbc.co.kr/article/view/kbc202412280025




명태균 좀 나서줬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