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서 오전부터 집회 하길래 잠시있다가 힘들어서.. 커피 쪼금 보내주고 집에 왔는데 저녁되니 인원이 많아져 응원하다 또 급체력 떨어져 집에왔네요

참석인원 쭉 둘러보니 확실히 10-30여성이 많아보입니다
지나가는 늙은이들은 빨갱이라고 손가락질하고 10대애들이 민주주의
지켜야한다고 반론하고 참 복잡한 감정이 들었네요

빨리 이시국이 끝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