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승찬 : 탈북자들 오면 첨에 심문하고 문제없으면 하나원으로 보내던 곳.
최진봉 : 더 황당한것은 계엄선포직전에 여기서 민간인 1명과 심리전 담당 요원들
군인 3명이서 회의를 한곳이고, 노상원으로 추정됨. 노상원은 계엄전 시설확인차 간것이 아닐까?
- 어제자(24.12.27.금.) 매불쇼 34분경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