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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관
2024-12-28 10:44
조회: 6,142
추천: 42
어제 국회에서 나온 사진.적폐 소시오패스들에게 '착한 아이'로 인정받기를 거부한 야당과 국회. 마을 주민들 물어뜯는 광견병 걸린 짐승들을 동물애호가 아니라 몽둥이로 때려죽여 구제할수밖에 없는걸 알고 실행하는 '짐승들에게 착하다고 인정받고 싶다는 아이들'에게는 비난과 경멸당하지만 마키아벨리와 같은 사상가에게는 기립박수를 받는 정치가를 마침내 가지게 되었다. 화합과 통합, 아름다운 협치를 외치던 사람들에게 윤 년놈 일당은 쿠데타로 보답했다. 협치가 식인맹수들을 사냥해 구제해야하는 일로 바뀐건, 윤 년놈이 원해서 결정한 결과들중 하나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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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관
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것은 니가 무슨 말을 하건 간에,
정부가 널 체포할 수는 없다는 얘기야 그건 다른 사람들이 너의 개소리를 듣고 앉아 있어야 한다는 의미도 아니고, 니가 개소리를 하는 동안 널 대접해야 하는 것도 아냐. 널 비판이나 당연하게 일어날 결과로부터 보호해주지도 않아 니가 쌍욕을 먹거나, 쫓겨나거나, 차단당한다면 니 표현의 자유나 자유 발언권이 침해당한 게 아냐 그건 그냥 니 얘기를 듣던 사람들이 널 병신이라고 생각한다는 거고 당장 썩 꺼지라고 쫓아내는 것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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