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언제나 거시적으로 보면 균형을 찾기위해 파도처럼 움직임
그런데 80년대 차때기하던 습성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50억
받아먹은게 푼돈이니 능력이니 자위질하고 앉아있으니

세상 변화의 파도에서 휩쓸리고 있는것이지.
추잡한 새끼들은 아직도 돈받아쳐먹는게 능력이라 생각하는데

그건 자신을 쓰레기통에 쳐박는 시대가 왔는데
아직 쓰레기장에 쓰레기들끼리 있어서
본인들이 얼마나 더러운지 인식을 못하는 정도가 된거임

그러니 반작용은 더 커질수밖에 없는것이지
추잡한 양심팔이 새키들
니들이 자초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