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언론 비서관은 초반 아내가 사망했다는 사실을 언급하고 질의를 시작함.

34초쯤 기자는 대변인에게 아내가 사망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위로함. 

해당 인물인 Ted Barret은 아내의 사망이 사실이라고 인정했지만 대통령과 미국 시민에게 집중해야할 때라며 지금은 업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겠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