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항공사고 났을때 언론과 네티즌들이 유의해야할 점
[13]
-
유머
동덕의 힘
[27]
-
계층
빠니보틀 무안공항 사고 추모글
[38]
-
감동
참사에 무료로 떡국을 나눔한 사람들
[2]
-
유머
맛있게 밥먹고 나갈때 기분 망치는 방법.
[17]
-
연예
오징어게임2 넷플릭스 93개국 1위 역사상 최초
[19]
-
연예
왜 악역 안했나 싶은 오징어게임2 배우
[27]
-
연예
mbc 결국 방송연예대상 결방
[14]
-
지식
12월 29일, 일요일 오늘의 날씨 + 운세
[6]
-
계층
ㅇㅎ) 일요일아침
[15]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Disifi
2024-12-27 22:52
조회: 2,403
추천: 0
오징어게임2 후기 (스포x)내용적인 글 하나도 쓰지않겠음 기승전결로 치면 기 부분이 스릴러적인 면과 오겜의 기대감이 남아있어서 재밌었음 게임 자체도 브금과 장면의 언밸런스함과 적절한 편집이 시즌1의 반복이라는 느낌을 조금 해소해줘서 좋았음 탑 연기력 지적들 많이 하는데, 난 대본이나 디렉팅부터가 잘못이라고 생각함 탑이 연기를 잘하진않지만 저정도로 애매하진않음 솔직히 이정재도 여전히 연기력 자체는 좀 의문이었음 톤 자체가 한국사람들한테 안맞는 것 같은 느낌. 일부러인가? 근데 관상이나 암살, 다만악 같은 곳에서는 아주 좋았음 전반적인 캐스팅에서 쟁쟁한 이름들이 많아서 산발적으로 집중력이 흐트러질 수 있는데, 단순하게 주인공은 이정재 이병헌 위하준 세명이구나 하고 지켜보면 거슬리지않음 이름값있는 조연들을 보고 ‘뭔가 하나??하나??’ 같은 기대감을 갖고 보면 집중력이 흐트러질거임 매화 장면장면에 집중하면 큰 문제 안될거라고 생각함 시즌3이 마지막이라고 해서 시즌2를 시즌2 자체로 평가할 수 없다고 생각함 시즌2, 시즌3을 합쳐서 시즌2인거임 ㅇㅇ
EXP
9,923
(15%)
/ 10,601
Disif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