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6]
-
감동
화장실에서 손 말리다가 감동한 이유
[12]
-
감동
조선 팔도 명문가 GOAT
[7]
-
유머
무조건 키우고 싶은 고양이
[21]
-
감동
수억 잃고 백수 된 남편과 인도네시아 아내
[18]
-
연예
지금의 JYP를 있게 한 18살 여고생 수준
[24]
-
유머
오징어 게임 참가 문자 받았다
[15]
-
연예
오늘자 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
[5]
-
유머
놀라운 악어의 반사신경
[11]
-
계층
ㅇㅎBJ 해기 겨드랑이 오프솔더
[28]
URL 입력
- 유머 엄마가 이 그릇 좀 그만 쓰라고 화냄 [17]
- 기타 10명 중 9명이 합격한 비결 [6]
- 이슈 250만구독자를 거느린 육아맘 유투버의 끔찍한 두얼굴 [9]
- 유머 실수로 4학년 시험을 친 2학년 [15]
- 연예 QWER 마젠타 경북대 다니던 시절 [17]
- 연예 애쉬비 "탄력엉덩이" [11]
Disifi
2024-12-27 22:52
조회: 2,302
추천: 0
오징어게임2 후기 (스포x)내용적인 글 하나도 쓰지않겠음 기승전결로 치면 기 부분이 스릴러적인 면과 오겜의 기대감이 남아있어서 재밌었음 게임 자체도 브금과 장면의 언밸런스함과 적절한 편집이 시즌1의 반복이라는 느낌을 조금 해소해줘서 좋았음 탑 연기력 지적들 많이 하는데, 난 대본이나 디렉팅부터가 잘못이라고 생각함 탑이 연기를 잘하진않지만 저정도로 애매하진않음 솔직히 이정재도 여전히 연기력 자체는 좀 의문이었음 톤 자체가 한국사람들한테 안맞는 것 같은 느낌. 일부러인가? 근데 관상이나 암살, 다만악 같은 곳에서는 아주 좋았음 전반적인 캐스팅에서 쟁쟁한 이름들이 많아서 산발적으로 집중력이 흐트러질 수 있는데, 단순하게 주인공은 이정재 이병헌 위하준 세명이구나 하고 지켜보면 거슬리지않음 이름값있는 조연들을 보고 ‘뭔가 하나??하나??’ 같은 기대감을 갖고 보면 집중력이 흐트러질거임 매화 장면장면에 집중하면 큰 문제 안될거라고 생각함 시즌3이 마지막이라고 해서 시즌2를 시즌2 자체로 평가할 수 없다고 생각함 시즌2, 시즌3을 합쳐서 시즌2인거임 ㅇㅇ
EXP
9,906
(13%)
/ 10,601
Disif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