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윤석열

아마 눈치빠른 김건희는  모두가 배신하고 잇다는걸

알고 밀항준비하고 잇을듯

하지만 윤석열은... 자기의 충실한 사냥개엿던

검찰이 자기발을 씹어먹고 목덜미를 물려고 다가서는것까지

눈치채지 못하고 잇음

그는 극우유툽에 취해잇고
무속에 취해잇고
김건희라는 술에 취해잇으며
진짜 술에도 취해잇기에

국짐과 검찰 군부의 탈출용 산제물이 될듯하다

이젠 조금 측은해지기까지 한다

석열아 니 후배들이 너 조져서 국민께 바칠려고 준비 다 끝냇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