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6]
-
감동
조선 팔도 명문가 GOAT
[7]
-
유머
무조건 키우고 싶은 고양이
[22]
-
감동
수억 잃고 백수 된 남편과 인도네시아 아내
[19]
-
연예
지금의 JYP를 있게 한 18살 여고생 수준
[26]
-
유머
오징어 게임 참가 문자 받았다
[15]
-
연예
오늘자 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
[5]
-
계층
ㅇㅎBJ 해기 겨드랑이 오프솔더
[29]
-
유머
놀라운 악어의 반사신경
[12]
-
연예
QWER AAA어워즈 무대
[13]
URL 입력
- 계층 요즘 중국 연변 근황 [11]
- 기타 따님이 너무 이쁘시네요 [6]
- 기타 여수 층간소음 살인 반전의 주민 입장문 [31]
- 기타 한국으로 배송온 수상한 물건 [15]
- 계층 슴부심 파워 업! 가슴 케어 마사지기 [3]
- 유머 19금 방탈출 카페 가본 실제 후기 [7]
멤논
2024-12-27 11:28
조회: 2,862
추천: 8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거부권의 진실중요한건 재의결과 법률 확정 이후 남은 법안의 부결, 임기만료 폐기 건수임. 윤항문 24건으로 압도적 폐기율 1위. 그 이승만도 법안 폐기는 14건 밖에 안됨. 독재를 했어도 최소한 국회를 완전히 무시하지는 않았음. 이것도 거대 야당 탓인가? 반박시 반란군.
EXP
279,906
(79%)
/ 285,001
멤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