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머리가 태어날 때부터 일제 부역 민족반역자들의 우리에서 컸음.

그리고 그들은 알게 됐겠지.
반쪽짜리 광복 후 살아남은 지들 조상인 민족반역자 개씹새끼들의 자본과 영향이 현 대한민국 뿌리에 깊게 박혀 영향을 행사하고 있는 걸. 사법 경찰 언론 기업 재벌혼맥 정치 지식인 엘리트 등등. 거기다 개독과 사이비까지.

소위 똑똑하다는 엘리트 새끼들이 왜 변절하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옴. 그새끼들은 멍청한 게 아님. 전에 어디서 본 자료에 저놈들은 개인의 이익, 즉, 생존에 특화되어 움직인다고 함. 그냥 지들 보기엔 일제 잔재의 영향력이 어미어마하니까 거기에 붙는 거임. 당장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일본과 한국이 동시에 망하지 않는 이상, 지들이 생존하는 동안, 그리고 자기들 자식들까지만 어떻게든 호위호식 하면 됨. 약 20년은 개같이 망하게 만들어도 됨.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지금 나라 경제가 개박살나도 지들은 상관없음. 돈이 많으니까. 죽어나가는 건 평범하고 돈 없는 일반 시민들이지 지들이랑 대기업은 아니거든.
ㅈ같이 질질 끌어도 이게 다 민주당과 종북세력 때문이다 짖으면 개씨발 좆같은 언론새끼들이 써날라 퍼서 나를거고 눈치보는 무당층(ㅂㅅ중립. 기회주의자들. 이제부턴 중간병신이라고 말할거임)을 흔들면서 피로감을 주면 되니까.

진짜 이번에 윤개새끼 사형부터 관련자들 싹 다 칼춤 춰야지 제대로 된 민주주의 표본을 만들 수 있음.

진짜 민주당 의원들 잘 뽑아서 먼저 선수쳐서 이정도로 막고 있는거임. 거기에 진짜 빨리 움직여주신 시민들 아니었으면 생각하기도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