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80466?sid=102

변호인단은 또 “계엄 건의와 관련해 사전에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먼저 보고하고 대통령에게 건의하는 절차를 밟았다고 김 전 장관이 명확히 얘기했다”면서도 “계엄 건의 시점은 명확히 지목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