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6]
-
사진
출산 100일도 안남은 둘째응애
[25]
-
유머
중고거래 2시간 넘게 늦은 be매너 사례
[20]
-
유머
대한민국 진상의 80~90%는 여자라는 32살 여자 사장님
[50]
-
유머
남자들이 좋아하는 가습기
[40]
-
유머
하겐다즈가 비싼 이유
[25]
-
계층
걸그룹 센터 느낌이라는 치어리더
[35]
-
연예
QWER 히나 한복
[13]
-
지식
12월 27일, 금요일 오늘의 날씨 + 운세
[7]
-
유머
아프리카 방송사고 ㄷㄷㄷㄷㄷ
[17]
URL 입력
- 이슈 공무원 월급 근황 [15]
- 유머 K-찌찌파티를 본 일본아나운서 반응 [6]
- 기타 혐) 베충이가 감옥에 간 이유 [21]
- 계층 (ㅎㅂ) 하얀 옷에 하얀 피부 [13]
- 이슈 결국 이재명 대표가 나서야 사태가 수습 되네요 [25]
- 유머 ㅎㅂ)오징어게임 진엔딩 [16]
달섭지롱
2024-12-26 09:51
조회: 417
추천: 2
12월 26일, 목요일 HeadlineNews❒ 12월 26일, 목요일 ❒. 💢 HeadlineNews 1. . 카자흐서 아제르항공 여객기 추락…"67명 탑승, 32명 생존“ 2. "생양파 씹어먹어"…후임병 때리고 가혹행위 한 20대 집유 3. 인구 20%가 노인 '초고령 대한민국'…노인연령 상한 논의 불붙나 4. 한은 "내년 기준금리 추가 인하…경기 하방 위험 커져“ 5. 1인당 가계대출 9천500만원 첫 돌파…비은행 연체 9년 만에 최고 6. 성탄에도 '밥퍼'…갓 지은 고봉밥 언 마음도 녹였다 7. 우크라군 정보총국 "북한군, 아직은 전투에 큰 영향 못 줘“ 8. 문 닫는 소상공인 늘어…폐업 공제금 1조3천억원 '최대' 9. 내수 진작 발벗고 나선 경제계 "연말연시 모임·행사 계획대로“ 10. 내년 정책금융 248조원 공급…반도체 등 5대 중점분야 136조원 11. 국내 코인 거래소 총 투자자 1천500만명 첫 돌파…11월 60만명↑ 12. 잇단 거액 여신사고에…은행권, 서류 진위·담보가치 확인 강화 13. 내년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 15만가구 하회…현실화시 '분양쇼크’ 14. 대법 "온라인상 성적 욕설, '성적 욕망' 있어야 성폭력 처벌“ 15. 서울대 수시 합격자 204명 등록포기…의대 합격자 전원 등록 16. 교권침해에 법적대응 나섰지만…교육청, 변호사 채용 '난항’ 17. MBK "최윤범측 집중투표제 청구는 불법"…고려아연 "하자 없다“ 18. 삼성전자, CES 2025서 '가정용 히트펌프 EHS' 공개…美시장 첫선 19. 공정위, 하도급계약서 안 준 SK오션플랜트에 과징금 5천200만원 20. '5G보다 비싼 LTE'…LTE 신규가입 멈추고 통합요금제 마련 21. 캐럴 대신 포성, 여객기 추락…비극 얼룩진 지구촌 성탄절 22. 지갑 닫은 선진국에 배곯는 지구촌…트럼프 복귀로 '설상가상’ 23. 일본제철 "바이든이 본질가치 이해하면 'US스틸 인수' 승인될 것“ 24. "애플워치 팔아요"…일본서 780명 속인 중고사기범 송환 25. 日공항 항공기 충돌, '넘버원' 표현을 이륙허가로 착각해 발생 26. '살인죄 선고 후 잠적' 독재자 수리남 전 대통령, 79세로 사망 27. 미국 CEO 줄사퇴…"증시 활황에 주식 팔고 은퇴“ 28. "'20개월 내전' 수단 기근 심화…사회구조 붕괴“ 29. 중일 외교장관 회담…"내년 왕이 방일 추진“ 30. 러 정보기관 "우크라의 러 방산기업 대표 암살 공작 저지“ 31. 모잠비크 대선 결과 항의시위 재개…"최소 21명 사망“ 32. 소렌스탐, 국제골프연맹 회장 재연임…2026년 말까지 임기 33. 고속도로 갓길 차량서 교회 목사 숨진채 발견…"범죄 혐의 없어“ 34. 부산 파출소서 경찰관 총상 입고 숨진채 발견 35. 지리산 천왕봉에서 한려수도까지…갑진년 해넘이·을사년 해맞이 36. 생활인구 유치한다더니…해운대 워케이션센터 8개월간 46명 이용 37. 내년 10대 건설사 아파트 분양도 올해의 69% 수준…"장기침체 기로“ 38. "지하상가까지 긴 줄"…성심당 크리스마스 케이크 오픈런 39. 성탄절 새벽 만취 10대가 몰던 오토바이에 30대 치여 중태 40. "어머니품 떠나 로씨야서 생일 맞는…" 사망 북한군의 손편지 41.[날씨] 새벽에 비 또는 눈…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42. 제주 일반음식점에 춤 허용하면?…"부작용속출" vs "관광객유치“ ❒오늘의 역사(12월26일)❒ ‾‾‾‾ ✿2004년 12월 26일 동남아시아 대지진(인도양 쓰나미) 발생 🔺️2004년 12월 26일 오전 7시 인도네시 아 수마트라섬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9.1의 강진과 60여 차례의 여진이 발생 했다. 이번 지진은 수마트라섬 서쪽의 인도- 호주지각판과 동쪽의 버마판(유라시아 판에 속함)이 서로 충돌하여 발생한 것 이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 지진이 자카르타에서 북서쪽으로 1620km 떨어진 북(北)수마트라 섬 서쪽 해안의 해저 40km 지점에서 발 생했다. 이번 지진은 1900년부터 2004년에 이르기까지 전세계에서 발생한 지진 중 3번째 강력한 규모이며, 1964년 알래스카 지진(진도 9.2) 이래 40년 만의 최대 지진이었다. 이번 지진으로 발생한 쓰나미 (tsunami 지진해일)은 지진발생 30분 만에 6m 높이로 태국의 휴양도시 푸케 트에 도달하여 해안지방을 초토화 시켰 다. 이후 쓰나미는 3시간 뒤에 수마트라섬 서쪽 1600km 떨어진 스리랑카 동남해 안에 도착했으며, 시속 약 400km로 지 진 발생 14시간만인 27일 오전 0시에는 진앙에서 5700km 떨어진 아프리카 소 말리아 해안에 상륙했다. 이로 인해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의 최 북단인 아체주에서 400만 주민 중 14만 명이 희생되는 등 인도네시아·스리랑카· 인도·말레이시아·방글라데시·태국·소말 리아에서 총 23만 여명의 사망자가 발생 했다. ▶2009년 YS계 조직 핵심참모 서석재 전 국회의원 별세 ▶2008년 언론 노조 총파업 ▶1999년 스포츠용품 회사 나이키 설립자 빌 보워먼 사망 ▶1996년 신한국당 노동관계법- 안기부법 변칙 개정 ▶1994년 가양대교 착공1994년옐친, 체첸 공격 중지 명령 ▶1990년 대법원, 이름에 쓸 수 있는 한자를 2,731자로 제한하는 개정호적법 시행규칙을 확정 🔺️호적신고를 하고 있는 모습 ▶1989년 루마니아 구국위원회, 일리에스쿠를 대통령에 선출 ▶1983년 한일경협 2차년도 규모 495억엔으로 합의 ▶1983년 일본 나카소네 2차내각 발족 ▶1980년 입법회의, 언론기본법 대통령선거법 의결 ▶1974년 동아일보 광고해약사태 시작 ▶1972년 트루먼 전 미국 대통령 사망 ▶1969년 제3한강교 개통🔻 ▶1962년 제5차 개헌안(대통령중심제-단원제) 공포 ▶1962년 워커힐 준공 ▶1961년 아랍연맹, 예멘과의 연방 해체 ▶1957년 뉴델리에서 제2회 아시아-아프리카(亞阿)회의 개최 ▶1950년 맥아더 원수, 중공군의 한국전개입에 관한 성명 발표 ▶1949년 아인슈타인 통일자장의 원리 발표 ▶1948년 소련, 북한에서 철수 완료 ▶1945년국군준비대회 개최 ▶1941년 미국-영국-중국 군사동맹 체결 ▶1934년 일본 최초의 직업야구단 ‘대일본동경야구구락부’(요미우리 자이언츠 전신) 탄생 ▶1932년 중국 칸수 대지진으로 7만명 사망 ▶1916년 인도 국민회의파와 인도 이슬람교도연맹 공동전선 결성 ▶1904년 쿠바 소설가 겸 민속 음악학자 알레호 카르펜티에르 출생 ▶1900년 엔리코 카루소 성악가, 푸치니의 오페라 `라 보엠`의 로돌프를 불러 밀라노 스칼라좌에 데뷔 ▶1898년 퀴리부부, 라듐 발견 🔺️마리 퀴리와 그를 지켜보는 남편 피에르의 모습. ▶1893년 모택동 출생 ▶1799년 나폴레옹, 쿠데타로 통령정부 수립 ▶1771년 프랑스 철학자 엘베시위스 사망 ▶1716년 영국 시인 그레이 출생 ▶1670년 유형원, 반계수록 지음 ▶1542년 일본의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 출생 ▶1504년 원각사 폐함
EXP
1,277,422
(87%)
/ 1,296,001
초 인벤인 달섭지롱 이게 지구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