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10477?cds=news_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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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의 글은 사실이지만 이게 개인 망상인지 또는 내란모의에 적용된것인지 언제 작성된건지 김용현등도 알고 있던 사실인지 모두 진술을 거부하고 있어서 딜레마라고 합니다.

노상원도 살길 없을텐데 그냥 다 폭로해버리지.
아니면 수사당국이 이걸 어떻게 입증하냐에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