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남자들이 좋아하는 가습기
[57]
-
계층
폐지 줍줍
[2]
-
계층
기이한 전설이 있는 한국의 보물
[13]
-
연예
르세라핌 고소공지
[18]
-
유머
없는게 없는 무도! 또 미래 예언 ㅋㅋㅋㅋ
[9]
-
유머
ㅇㅎ) 금요일 좋아 !!
[30]
-
지식
입보다 코로 호흡하면 좋은 이유
[43]
-
계층
‘부실복무’ 피의자된 송민호, 재복무 또는 징역 위기
[30]
-
지식
12월 27일, 금요일 오늘의 날씨 + 운세
[8]
-
유머
이정도면 고양이 키울맛 나겠네
[10]
URL 입력
아리시아
2024-12-25 22:28
조회: 3,028
추천: 7
"총선 3년 남았다"…與, 계엄 3주 지나 느긋한 '대국민 사과' 예고이면에는 국회의원들이 선거 당사자인 총선이 3년 넘게 남았다는 안도감이 작용했단 분석이 나온다. 제23대 총선은 2028년 4월로 예정돼 있고, 그전까진 국민 여론이 회복될 거란 판단이다. 윤 대통령 탄핵이 인용될 경우 현실화될 내년 봄 조기 대선 보다는 국회의원들이 당락의 당사자가 되는 다음 총선이 더 중요하다는 인식도 깔려 있다. 한 국민의힘 초선 의원은 뉴스1에 "정권 재창출을 해야 하는 건 맞지만, 의원들도 결국 가장 중요한 건 본인의 선거"라며 "지금으로부터 다음 총선까진 너무 많은 시간이 남았다는 인식이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8일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윤 대통령 탄핵안 표결 불참에 따른 민심 악화를 우려하는 김재섭 의원에게 "1년 후엔 다 찍어주더라"고 했단 언급을 해 논란이 됐다. 출처 : https://v.daum.net/v/6vlW3PYcF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