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810566639122128&mediaCodeNo=257

유시민작가는 탄핵국면이 정리되면 언론을 주목해야한다

민주당과 이재명의 악마화에 집중할거다라고 내다봣음

하지만 제 개인적인 사족을 덧붙이자면

이미 언론에서는 이재명의 악마화가 완성형에 가깝다고

자체 판단한듯 싶음

그럼 다음 할일은 무엇일까?

바로 중도와 자칭중도 그리고 망설이는 보수의 결집이라 생각함

아마도 투트랙전략이 아닐까 싶음

국힘대선후보로 안철수를 밀어 국짐코어층을 결집시키고

죽어도 민주당과 이재명을 찍을생각이 없는 중도와 자칭중도들의

합리화된 선택권이 되어줄 이준석을 밀것이라 예상됨

여기에서 이준석이 현재 리스크들이 굉장히 많기때문에

언론이 대대적으로 윤석열에게 햇던 언론마사지를

진행하는듯 싶음

이준석에 관한 엄청난 기사량과 항상 미디어에

노출되게 인터뷰와 미디어 노출시키는게 많아짐

올초부터 윤석열과 김건희가 한동훈은 제거하려햇는데

이준석제거에는 어떠한일도 하지않고 잇는걸보면

모종의 뒷거래도 강하게 의심됨

언론은 이준석이 전대선에서의 심상정보다 조금더 역할을

하길 바라는듯함

이런 역겨운 언론이 대세가 기운 이시점 대세를따르지않고

왜이러냐고?

그것은 민주당과 이재명이 정권을 잡으면

언론개혁의 피바람을 피하지 못할거란걸

너무나 잘 알고잇기때문이 아닐까함

앞으로 대선까지 씨알리스 두알 이준석의

언론노출은 과함을 넘어 극에 달할거라 예상됨

역겹다 역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