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월3천 버는 변호사가 결혼을 포기한 이유
[80]
-
계층
폐지 줍줍
[7]
-
유머
삼성과 TSMC의 차이
[33]
-
감동
신고자의 이상함을 느낀 응급 구조원이 취한 대처
[10]
-
유머
아기들의 맛표현
[6]
-
유머
새끼가 잘 따라오는지 확인하는 어미고양이
[16]
-
연예
아이유.신유빈.이준호의 기부
[6]
-
연예
크리스마스 아이유 인스타 업데이트
[7]
-
유머
주인한테 배신 당한 말라뮤트
[13]
-
계층
(ㅎㅂ) 스타킹 들어올리는 손밍
[55]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유머 교사에 대드는 여고생 영상을 본 중년 [31]
- 계층 넷플릭스에 당했다 [20]
- 기타 후방)이 몸매에 불호가 있겠나 [37]
- 유머 소리 On) 전 여친의 사망소식을 들은 유부남 [12]
- 기타 실제 존재하는 유형 ㄷㄷㄷㄷㄷㄷㄷㄷ;;;;; [18]
- 감동 신고자의 이상함을 느낀 응급 구조원이 취한 대처 [10]
윤한강점기
2024-12-24 21:09
조회: 2,138
추천: 12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자신을 보통사람들과 다른 우월한 존재로 여기지 않으면 이럴 수가 없습니다. 내란을 일으키기 전에 그랬어야 할 국무총리가 적반하장으로 이제 와서 내란을 두고 타협, 토론, 협상, 공평함을 운운하며 마치 중립적인 척, 내란죄 피의자들을 편들고 있습니다. 자신과 가족들을 총으로 위협하고 감금하고 사살하려 했다는 범죄자와 마치 아무 일 없는 듯 타협하고 토론할 수 있습니까? 대다수 국민이 자기 발아래 있다는 듯 우습게 보는 겁니다. 또 경제는 심리가 중요하다면서 불확실성이 남아있지 않게 하겠다는데, 광기 어린 내란 세력을 제대로 수사하고 처벌하지도 못하게 스스로 막아서 놓고 그래서 언제 무슨 일이 또 생길지 모르는데 무슨 예측가능성과 심리를 운운합니까, 유체이탈입니다.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70522_36515.html
EXP
24,032
(91%)
/ 24,201
윤한강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