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엠팍 무안공항 유가족 횡재발언남 근황
[54]
-
계층
약스) 홍대 토스트 할아버지의 정체.jpg
[12]
-
계층
디시에 올라온 전체공지사항
[20]
-
유머
교도소 생활에 잘 적응중인 윤모씨
[20]
-
유머
올해 만나본 여성들과의 ㅅㅅ 후기
[49]
-
감동
우리가 큰아픔을 겪고도 살 수 있는 이유 두가지
[7]
-
감동
새해복많이받으세요
[7]
-
연예
스압)미모 절정인 올해 아이유 월드투어 셀카모음
[15]
-
계층
19) 2024년 AV 데뷔한 신인배우들
[74]
-
유머
ㅎㅂ)인체신비전
[32]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후방주의) 호불호 갈리는 복장 [6]
- 유머 교도소 생활에 잘 적응중인 윤모씨 [20]
- 이슈 무안공항 선결제 커피숍 논란 [35]
- 유머 와이프가 원하는대로 절대 안해주는 남자 ㅋㅋ [12]
- 기타 1년동안 마라톤 366번 완주한 女 [9]
- 기타 건조 시 100g당 단백질 78g [11]
윤한강점기
2024-12-24 21:09
조회: 2,213
추천: 12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자신을 보통사람들과 다른 우월한 존재로 여기지 않으면 이럴 수가 없습니다. 내란을 일으키기 전에 그랬어야 할 국무총리가 적반하장으로 이제 와서 내란을 두고 타협, 토론, 협상, 공평함을 운운하며 마치 중립적인 척, 내란죄 피의자들을 편들고 있습니다. 자신과 가족들을 총으로 위협하고 감금하고 사살하려 했다는 범죄자와 마치 아무 일 없는 듯 타협하고 토론할 수 있습니까? 대다수 국민이 자기 발아래 있다는 듯 우습게 보는 겁니다. 또 경제는 심리가 중요하다면서 불확실성이 남아있지 않게 하겠다는데, 광기 어린 내란 세력을 제대로 수사하고 처벌하지도 못하게 스스로 막아서 놓고 그래서 언제 무슨 일이 또 생길지 모르는데 무슨 예측가능성과 심리를 운운합니까, 유체이탈입니다.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70522_36515.html
EXP
24,204
(0%)
/ 26,201
윤한강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