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가 아닌 육군 3사관학교 출신인 100여단 단장의 경우, 계엄 당일 부대장인데도 회의실에 들어가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3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