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월3천 버는 변호사가 결혼을 포기한 이유
[82]
-
계층
폐지 줍줍
[8]
-
감동
신고자의 이상함을 느낀 응급 구조원이 취한 대처
[11]
-
유머
삼성과 TSMC의 차이
[34]
-
유머
아기들의 맛표현
[6]
-
유머
새끼가 잘 따라오는지 확인하는 어미고양이
[17]
-
연예
아이유.신유빈.이준호의 기부
[6]
-
연예
크리스마스 아이유 인스타 업데이트
[7]
-
유머
주인한테 배신 당한 말라뮤트
[14]
-
계층
(ㅎㅂ) 스타킹 들어올리는 손밍
[66]
URL 입력
- 이슈 퍼옴) 용산 전자상가 쪽 근황 [26]
- 유머 ㅇㅎㅂ?? 산타복 인증 레전드 [17]
- 유머 남자들이 돈 없어도 괜찮다는 여자들 [11]
- 이슈 한덕수 권한대행 총리님 말씀 [71]
- 이슈 오늘자 내란수괴 30% 지지율의 비밀 ㅋㅋㅋ [26]
- 기타 캘리포니아 최근 근황 ㄷㄷㄷㄷㄷㄷㄷㄷ;;;;; [7]
언어마음문화
2024-12-24 19:34
조회: 1,351
추천: 1
與 "경찰 국수본, 피의사실 공표 즉각 중단해야"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24248?sid=100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휘 의원)는 24일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국가수사본부 등 수사기관을 향해 "수사 기밀 유출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특위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북방한계선(NLL)에서 북한의 공격 유도', '정치인 사살', '국회 봉쇄' 등 국수본이 확보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수첩 속 메모가 연이어 보도되는 상황을 언급하며 "슬금슬금 정보를 흘려 수많은 추측 보도를 양산하는 '살라미 식' 여론 조작 수법"이라고 말했다.
EXP
23,866
(83%)
/ 24,201
언어마음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