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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마음문화
2024-12-24 17:54
조회: 1,320
추천: 0
[단독]“노상원, 아기보살의 ‘신(神)딸’이었을 것”…무속인과 함께 운영한 점집 가보니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80148 “노 씨, 아기보살 대신해 집 계약서 작성하기도 광주, 대전 등에서 손님 찾아올 정도로 유명” “‘아기보살’과 사제 관계인 걸로 알아요. 무속인 밑에서 일을 배우면서 ‘신내림’을 받았을 수도 있습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 비선으로 지목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운영하던 경기 안산시 상록구 ‘아기보살’ 점집 인근 주민들의 공통된 증언이다. 인근 점집을 운영하는 A 씨는 24일 “집안에 무당이 있거나 신병을 앓는 경우 무당 밑에서 무속 일을 배우면서 신내림 받는 것을 도와주는 사제관계가 있는데, 여기서 제자를 ‘신(神)딸’이라 부른다”며 “신딸은 스승에게 가르침을 받다가 본인의 신당을 차리게 되는데 노 전 사령관은 배우는 단계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무속연합회 관계자도 “무속인들은 신방을 따로 쓰기 때문에 같이 점을 봤다기보다 사제관계였을 것”이라며 “(노 전 사령관은) 아기보살로부터 명리학 등을 배우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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