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12589

 

 

국회 법사위서 "막역한 친구지만 국가를 위해 공개"
"미술계 큰 손으로 김건희·최은순과 무속에서 살아"
"무속에 빠진 사람들에게 이 나라 더 맡기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