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088447?type=journal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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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허나 집안 빚때문에 힘들다고 아이들과 같이 이런 비극을 만든것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아이들은 제발 다른 생을 살게하셔야죠 ㅠ
차에서 아이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