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월3천 버는 변호사가 결혼을 포기한 이유
[72]
-
유머
12.3 윤석열 내란 사태 상황판.
[14]
-
연예
아이유 성탄 기부 근황
[19]
-
계층
폐지 줍줍
[8]
-
계층
폐지 줍줍
[6]
-
연예
아산병원에 3억 9천 기부한 연예인
[22]
-
계층
(ㅎㅂ) 게임 아트팀 직원이 직접한 코스프레
[40]
-
유머
삼성과 TSMC의 차이
[25]
-
연예
피프티 피프티 근황
[18]
-
유머
아기들의 맛표현
[6]
URL 입력
- 이슈 국힘 한덕수 탄핵안 200표 미만 수용 못해 [49]
- 계층 기술 들어가자 1초 컷 [10]
- 기타 집중력을 요하는 필리핀 전통춤 [10]
- 유머 좋아하는 여직원 스토리에 이런게 올라왔는데 [23]
- 유머 하루종일 박히고 싶다는 여친 [15]
- 이슈 다잉라이트 ~ 줄리 창녀처럼 생긴듯 [8]
Dear
2024-12-24 13:40
조회: 1,159
추천: 0
한국은행 - '불법 계엄 충격' 얼어붙은 소비심리, 팬데믹 후 최대 폭 악화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40372?sid=101 12·3 불법 계엄 쇼크로 이달 소비자심리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대 폭으로 악화했다. 꽁꽁 언 소비 심리는 탄핵정국이 이어지는 올 겨울 쉽게 풀리지 않을 전망이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1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88.4로 전월대비 12.3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3월(-18.3)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이다. 지수 자체도 2022년 11월(86.6) 이후 2년 1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CCSI는 장기평균치(2003년 1월~2023년 12월)를 기준값(100)으로, 100보다 크면 낙관적이고 작으면 비관적임을 뜻한다. 중략 통계조사팀장은 "정치적 불확실성이 얼마나 빨리 해소되고 안정을 찾아가느냐에 따라 소비심리 회복 속도도 결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번 조사는 이달 10~17일 전국 2,5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답 가구 90% 이상이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하루 전인 13일까지 취합됐다. "가결 이후에도 (응답 흐름에) 변동이 거의 없었고 불확실성이 여전히 많이 존재한다고 봐야할 것 같다"고 황 팀장은 부연했다.
EXP
1,339,330
(30%)
/ 1,440,001
Dear can't change the weather dear, i just wanna see the stars with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