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게임 원작 실사영화 사상 처음으로 로튼 토마토 80% 돌파'라는 역대급 타이틀을 기록한 소닉 3편


소닉 시리즈의 팬인 감독 제프 파울러가(소닉 1로 데뷔 후 커리어 모두 소닉뿐)


소닉 시리즈의 팬인 감독 제프 파울러가(소닉 1로 데뷔 후 커리어 모두 소닉뿐)


“Our #SonicMovie3 journey began here… this was the FIRST piece of concept art we created for the film.

The story of Shadow & Maria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in the entire Sonic Universe and we knew we had to make it GREAT.”



"우리의 [소닉3] 제작기는 이 그림에서부터 시작합니다.,.....이것이 우리가 영화를 위해 만든 첫 컨셉아트였습니다.

섀도우와 마리아 둘의 사이 이야기는 소닉 유니버스 사상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에, 우리는 그것을 알기에 아주 잘 만들어야 합니다"


-감독 제프 파울러의 코멘트







와우로 치면




와우찐팬이 와우 영화 만들면서 아서스 서사를 맛깔나게 써내려간건가......



현실은........




비전화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