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계엄 모의 아지트 된 안가, 尹정부 초기 술집 바(Bar)로 개조 시도”

-안가 바 개조, 오퍼 받은 업체 현장까지 다녀왔다 포기
-노상원 수첩 ‘사살’ 두 글자 분명해 적혀있다
-NLL 도발-오물풍선 원점타격 등 노상원 기획, 상상력의 끝판왕
-김용현과 군 장성 대통령 안가 회동, 매우 비상식적-기괴
-안가 계엄 모의, 경호처 모를 수 없어. 경호처가 안가 키(key) 관리
-김건희 여사 성형외과 방문? 그 자체가 의구심. 자문의 제도도 낯설어
-계엄 날만 방문? 한 번일까? 비용은?
-한덕수, 윤석열이냐 국민이냐 분명하게 선택해야
황당하긴 한데 이정부 들어서 이런 일은 항상 진실로 밝혀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