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 포옛을 보좌할 코치진은 2009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서부터 15년간 함께 한 수석코치 마우리시오(MAURICIO TARICCO/51세)를 비롯해 파나요티스(VOULGARIS PANAGIOTIS/39세) 피지컬 코치 , 디에고(DIEGO POYET/29세) 분석코치 등 기존 사단이 선보였던 최고의 팀워크를 한국에서도 이어간다.

구단은 거스 포옛의 국내 무대 경험에 대한 약점을 보완하고 선수단과의 원활한 가교역할을 위해 정조국 코치(전 제주유나이티드)와 황희훈 GK코치(KFA 전임지도자)를 선임해 국내·외 코치 간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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