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진다더니 관저에 '꽁꽁'‥여당서도 "비겁해"


지난 7일, 윤석열 대통령은 자신의 탄핵소추안 첫 표결을 앞두고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지난 7일)] "이번 계엄 선포와 관련하여 법적·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정작 탄핵소추된 뒤, 윤 대통령은 헌법재판소 서류는 수령조차 거부한 채 수사기관 소환에 불응하고 있습니다.



각하 당당하게 행동 하십시요

윤 : 뭐? 탕탕한다고? 너 이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