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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케
2024-12-24 07:53
조회: 2,326
추천: 2
여권 대선주자 지지율 다 합해도 이재명 절반6명 합쳐도 17%…여권 주자들 몰락이쯤 되면 ‘씨가 말랐다’고 해도 될 법하다. 윤석열 대통령의 12·3 계엄 사태 이후 2주 만에 여권 차기 주자들의 지지율이 폭삭 주저앉았다. 지지율 5%를 넘은 이는 전무했다. 여권 주자 모두의 지지율을 더해도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표 지지율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20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결과를 요약하면 이렇다. 여당에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는 위기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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