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6]
-
사진
출산 100일도 안남은 둘째응애
[25]
-
유머
대한민국 진상의 80~90%는 여자라는 32살 여자 사장님
[51]
-
유머
중고거래 2시간 넘게 늦은 be매너 사례
[20]
-
유머
남자들이 좋아하는 가습기
[40]
-
유머
하겐다즈가 비싼 이유
[25]
-
계층
걸그룹 센터 느낌이라는 치어리더
[35]
-
연예
QWER 히나 한복
[13]
-
지식
12월 27일, 금요일 오늘의 날씨 + 운세
[7]
-
유머
아프리카 방송사고 ㄷㄷㄷㄷㄷ
[17]
URL 입력
- 유머 K-찌찌파티를 본 일본아나운서 반응 [6]
- 기타 혐) 베충이가 감옥에 간 이유 [21]
- 계층 (ㅎㅂ) 하얀 옷에 하얀 피부 [15]
- 이슈 결국 이재명 대표가 나서야 사태가 수습 되네요 [28]
- 유머 ㅎㅂ)오징어게임 진엔딩 [16]
- 기타 (ㅇㅎ?)아이 ㅅㅂ 게임광고 깜짝이야; [10]
뮤지케
2024-12-24 07:53
조회: 2,462
추천: 3
여권 대선주자 지지율 다 합해도 이재명 절반6명 합쳐도 17%…여권 주자들 몰락이쯤 되면 ‘씨가 말랐다’고 해도 될 법하다. 윤석열 대통령의 12·3 계엄 사태 이후 2주 만에 여권 차기 주자들의 지지율이 폭삭 주저앉았다. 지지율 5%를 넘은 이는 전무했다. 여권 주자 모두의 지지율을 더해도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표 지지율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20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결과를 요약하면 이렇다. 여당에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는 위기감이 나온다.
EXP
2,513,768
(22%)
/ 2,736,001
초 인벤인 뮤지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