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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과즙
2024-12-24 03:17
조회: 2,427
추천: 16
겸공특보) 홍사훈 : 희망회로 안된다. 군주론 : 확실히 죽여놓는것이 정치에서 필요한 해법.
홍사훈 : 서류 송달은 이제 헌재에서 오늘 받은 걸로 간주하겠다. 더 이상 이제 뭐 꼼수 쓰지 마라. 했는데 또 한 가지 지금 윤 씨가 지금 그 꼼수 쓰는 게 변호인단은 아직 구성을 다 안 한 거 아니에요? 수임계획도 안 한 거 아니야? 그럼 이것도 우리 아직 변호인단을 다 아직 꾸리질 못해갖고, 27일 날 준비기일 처음 시작하기로 했잖아요? 그때 '안 되겠어.. 좀 미뤄줘..?' 조수진 : 제 생각에는 헌법재판소에서 국선변호인 지정도 지금 고려하고 있다고 봅니다. 홍사훈 : 아 변호인단 안 됐으면 우리가 ..조수진 : 헌법재판소에도 국선변호인단이 있어요. 있어서 그 돈 적은 돈 받고 충실하게 변론해 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박근혜 때도 형사재판할 때 아무도 안 맡아가지고, 국선들이 했어요. 그래서 아마 헌법재판소가 지금 오늘 송달받은 걸로 간주한다는 민사 규정을 형사에 준용한 다음에, 그 형사를 헌법재판소에 준용하겠다. 이렇게 연구를 지금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변호인단을 그렇게 할겁니다. 최강욱 : 그리고 헌법재판소가 그렇게하는건 나중에 효력도 헌법재판소가 판단하기 때문에.. 윤석열 : 당당히 맞설 것입니다. 저는 이번 계엄선포와 관련해서 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겠다고 이미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홍사훈 : 자 최 의원님은 이제 그 시간 약속이 있어 갖고 다른 일정이 있어서 가셨고 조수진 : 저는 아주 시간이 많습니다. 홍사훈 : 오늘 동틀 때까지 한번 해볼까요? 아 이게 사실 사실 웃을 일이 아닌데, 웃을 일이 아닌데, 저도 사실 어제 막 오늘 어제 오늘 계속 이제 취재하고 이렇게 보면서 '야 이 상황이 정말 잘못하면은 매우 거지같이 되겠다.' 조수진 : 그 페이스북에도 올리셨잖아요? 이거 무슨 죽 써서 개 주는 수가 있다. 너무 걱정된다. 홍사훈 : 그리고 저 국민의 대통령실이나 윤석열 씨나 또 국민의힘도 마찬가지고, 치밀하게 작전을 전략을 밀고 나가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에 반해서 우리도 그러면은 좀 치밀하게 좀 짜야 되는 거 아니냐? 조수진 : 사악하게.. 홍사훈 : 여러 가지 상황을 갖다가 대비해서, 그냥 꿩이 무서우면 그냥 머릿속에 덤불 속에 머리 박고서는, '아이 모든 게 다 잘 될 거야. 하늘이 우리를 도와줄 거야.' 이런 믿음만 갖고, 그냥 희망회로 돌리는 게 아니고, 안 됐을 때, 한덕수가 이렇게 나왔을 때 플랜B가 어떻게 돼야 되느냐? 채상병 그러면 어떻게 되지? 그다음에 막판에 최후 전략은 다 탄핵시켜버려. 뭐 이런 것까지 지금 전략을 짜놔서 그걸 갖다가 들이밀어야만이 저쪽에서도 '아이쿠 이러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될까?' 이게 나오는 거지 지금처럼 이렇게 안일하게 '막 다 잘될 거야. 너무 불안해하게 하지마' 이거 절대 안 됩니다! 조수진 : 저는 동의하고 그 얇은 책이 있습니다. 고전 중에서 '군주론'이 있거든요. 군주론을 다 읽을 때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거기 보면 그 왕이 갖춰야 될 덕목에 대해서 설명을 하면서, 토끼의 얼굴을 쓰거나, 아니면 여우의 얼굴을 쓰거나, 필요하면 얼굴 갈아 끼워라. 그리고 적을 처단할 때는 확실하게 죽여놔라. 용서해라 이런 말 없어요. 나의 무서움을 알고 다시는 못 덤비게 확실하게 죽여놔라 이렇게 써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게 수백 년 전부터 정치에서는 필요한 해법입니다. 저는 지금 그러한 정신이 우리한테 필요할 때가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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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인벤인 레몬과즙 불환인지불기지,환부지인야 豕眼見惟豕,佛眼見惟佛矣(시안견유시,불안견유불의) *오이갤이 안티 패미화가 된 이유 1.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가 출범 하고 불과 두 달만에 '여성징병청원' 사건이 벌어짐. 당시에 오픈이슈갤러리부터해서 오유,보배드림,뽐뿌,웃대 등등 조회수가 높은 대부분의 커뮤니티 사이트에 청원 독려글들이 엄청나게 도배가 되기 시작함..물론, 일간베스트는 무려 3차 4차까지 반복적으로 청원 독려하자는 글들이 반복적으로 발생함. 정말 대대적으로 이슈화를 시킨 것이 일간베스트 및 보수세력 전체의 작품. 2. 그러더니 오이갤에 저런 도배성 글에 대한 성토와 문제점을 지적하는 회원들이 발생하자 대깨문 해 가면서 정말 많은 가짜 오이갤 회원들이 실제 오이갤 회원들을 공격하기 시작하면서 허위 광고 신고, 댓글로 시비 걸고 욕설 나오면 바로 신고처리, 등등 대규모로 테라포밍을 시도함. 3. 그리곤 그 엄청난 인원을 이용해서 오이갤을 '안티패미화' 작업에 돌입함. 그리고는 실제로 저 상황이 되어 버림. 4. 실제 인벤 오픈이슈갤러리에서 자행된 그들의 안티 패미화 테라모밍 과정 특정 집단(메갈)이란 존재에 대해서 반복적으로 문제점을 강조 그 특정집단은 패미니스트들의 집합체로 반복적으로 강조(메갈=패미 공식 성립) 패미니스트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갖은 대부분의 진보세력 정치인들을 타겟으로 공격하기 시작 (이 와중에 보수세력 패미니즘 지지자들에 대한 공격은 제외) 5. 일반적인 무개념 여성의 글까지 패미의 글로 둔갑시키며 반복적으로 강조 6. 심지어 박근혜 정부에서 발생한 패미 정책까지 현 문재인 정부에서 시도한 것처럼 허위로 꾸밈 7. 2020년 4월 15일 총선에서 보수세력이 실패하자 그동안 오이갤에서 반복적으로 안티패미를 강조하던 회원들이 크게 줄어듬 8. 실제 그 특정 집단(메갈)은 일간베스트 회원들이었다는 것이 뒤늦게 판명 https://www.youtube.com/watch?v=U3wLw1oi7EU ※ 상기 전문 출처 : 인벤러 "Maclean" 님 인장---- 정보가 넘치는 시대의 권력은 정보해석권을 가지는 쪽이 가지죠. 대표적인 것이 언론이구요. '언론은 사실만을 말한다'고 확신하는 순간 나의 권력은 사라지는 것입니다. by santorini. ---- https://www.dokdo-takeshim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