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신고자의 이상함을 느낀 응급 구조원이 취한 대처
[14]
-
유머
ㅎㅂ)주문하신 아핫 나왔습니다
[38]
-
사진
출산 100일도 안남은 둘째응애
[19]
-
유머
중고거래 2시간 넘게 늦은 be매너 사례
[13]
-
계층
(ㅎㅂ) 스타킹 들어올리는 손밍
[96]
-
계층
ㅇㅎ) 오늘도 추워요
[29]
-
유머
아프리카 방송사고 ㄷㄷㄷㄷㄷ
[14]
-
유머
ㅇㅎ) 목요일 좋아 !!
[19]
-
유머
대한민국 진상의 80~90%는 여자라는 32살 여자 사장님
[30]
-
유머
이승환에게 꼰대질하는 어린꼰대
[10]
URL 입력
- 연예 (노스포) 오징어게임2 후기 [19]
- 이슈 오징어게임2 노스포 한줄 후기 [8]
- 기타 ㅎㅂ) 명아? [5]
- 이슈 윤석열이 만든 상황때문에 국민들 사이에서 생긴 현상 [10]
- 이슈 정족수 논란 여전하지만 … 韓권한대행, 과반 탄핵도 수용 시사 [16]
- 계층 목마 태우는 아버지 [12]
언어마음문화
2024-12-23 21:48
조회: 2,391
추천: 17
[단독] 尹 "윤상현에 한번 더 말할게"…명태균 황금폰 녹취 첫 확인정치 브로커 명태균(54)씨를 수사하는 검찰이 ‘황금폰’으로 불리는 휴대전화·이동식 저장장치(USB)에서 ‘공천 개입’ '여론조사 무상 제공' 등 윤석열 대통령 부부 의혹과 관련한 통화 녹음과 텔레그램·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다수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화 녹음에서 윤 대통령은 명씨에게 윤상현 당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이름을 여러 차례 언급하며 ‘김영선(64) 전 의원 공천을 말해두겠다’라는 취지로 말했고, 김건희 여사도 ‘당선인이 전화했다. 걱정 말라’고 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메시지에서는 명씨가 대선에 출마한 당시 윤 대통령을 유력 정치인과 연결하는 등 선거를 도운 정황도 여럿 드러났다.
EXP
23,871
(83%)
/ 24,201
언어마음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