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전국 곳곳에 걸린 ‘내란 공범’ 현수막을 전수조사해 법적 조치에 나선다.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가 내란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법적 판단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야권이 국민의힘을 ‘내란 공범’ 등으로 표현하는 것은 좌시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법적 조치! 좌시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