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안 대변인의 흔들리지 않는 결의와 옷에서 반짝이는 강철같은 빛은 영국의 예술가 존 길버트가 19세기 때 잔 다르크의 초상화를 떠올리게 한다"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막아야 한다는 생각뿐이었고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는 안 대변인의 인터뷰 발언도 언급했다.

출처 : https://v.daum.net/v/20241222205710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