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키 성우가

프랑키직을 내려놨습니다.

나이는 66세지만 많이 지치셨다고 하네요


맨 마지막 2짤에 있는 새로운 프랑키 성우에게 바톤터치를 하시고 물러나셨습니다.

프랑키 성우답게 팬티 내려놓는 세레모니와
프랑키 대표 포즈 하시고 나가시는게 인상이 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