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공조본은 법원으로부터 통신 영장을 발부받아 윤 대통령의 통화 내역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공조본에는 경찰·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국방부가 참여해 내란 사태를 수사하고 있으며, 통신 영장은 경찰이 신청한 뒤 공수처가 청구해 법원이 발부한 것으로 파악됐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98152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