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상황 장기화>행정마비>견찰들 내란가담>조폭화(내란 가담한 새끼들이 형님아유 하는 조폭 하나 없을까)>치안폭망(조폭대발호시대)>마약 강국화(돈 되는 게 마약&인신매매 아닐까함)>인간불신시대 개막(편의점 휴대폰 두고 다니긴 이미 옛 말)>70,80으로의 회귀 >미국에게 한국은 계륵만도 못 해짐. 한미동맹 약화>윤석열 321번째 소환 거부 헌재 고심> 등등등

내가 윤석열&김건희&내란가담자들이라면??

한국을 내전 중인 국가만큼 못 살게 만들것입니다. 치안 개판 내고요. 어차피 나는 조폭이나 경호원 경호 받으면 되니 치안 개판나도 나랑 상관 없음. EU나 미국 등에서 무시 받겠지만 그래도 아프리카 빈국이나 낮은 레벨의 국가에선 대우 받을 것임. 심지어 아프리카쪽엔 돈도 뿌려놨음.

행정은 마비 된 게 좋습니다. 어차피 세금은 알아서 걷히고 국민들은 생활 개판이라도 난 혈세 낭비하면서 살면 그만입니다.

이러한 것들에 문제 될 게 4.19와 5.18 또한 박근혜 탄핵으로 검증된 국민성인데  아마 윤이면 '천안문'처럼 '광화문' 해버리려고 할겁니다.
이미 한 번 시도했었고요.
근데 그래도 일단 한국은 민주국가입니다. 잠재불안요소가 너무 많죠. 민중봉기의 위협은 무서우니까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북한을 치는 겁니다. 군이 말을 안 듣는다고요? 괜찮아요. 100명에게 지시 하면 한 명쯤은 '이게 맞나?'하면서 실행할테니까요.  (이게 개소리라고 생각 되시면 남태령 차벽을 돌아보세요)

전쟁을 만다는데는 단 한 번의 포성이면 족합니다.

그렇게 다시 계엄. 아직 헌재 탄핵 안 되었으니 모든 이슈를 전쟁으로 씹어먹으며 국민들을 전쟁으로 씨몰살시키고 김정은과 손을 잡습니다. 윤석열도 핵 맞으면 아프니 김정은의 권력은 보장해줘야 합니다.
그렇게 대한민국은 대한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헌법도 새로 만듭니다. 내란당과 공산당  혹은 공산당을 흡수한 내란당 일당 독재 체제가 될 것입니다.
민주당은 뭐하냐고요? 이미 종북빨갱이 당은 해체당했습니다.
북한하고 짝짝꿍하면서 뭔 종북이냐고 묻는다면 '내 맘에 안 들잖아' 라고 답합니다. 윤석열에 반대하는 종북세력은 전부 감옥에 있고나 한 줌의 재가 된 지 오래입니다.
이렇게 대계는 완성입니다.

후사가 있건 없건 일단 난 이제 김정은 부럽지 않은 권력을 가진 한 국가의 왕이 되었습니다.
그를 이루는데 만들어진 시산혈해는 조금 아깝습니다. 그들이 바쳤을 세금이요.

비록 국격인 나락이지만 알게 뭡니까. 그딴 건 왕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치와 향락을 즐기는데는 그게 더 편합니다.



개연성 이 따구의 개소리가 실제가 될 리는 없겠죠.
2024년에 계엄을 하는 국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이게 말이 됩니까.

이걸 막을 방법은 윤석열 체포뿐인데 왜 안 하는 지 모르겠음.

갑자기 머리가 빠져서 심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