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생계가 걸린 분들이라 적극적
지금 남태령에서 막힌 상횡에서도 밤새 계시는것만 봐도 알수있음

2.기레기들과 수구유튭 이용해서 여론역전을 망상하는
그런데 적극적인 분들이 언제 내려갈지도 모르는채로 올라온다?

일단 기억들 하실지 모르겠는데 윤내란 초기에 쌀품종 제한한다고 뜬금없는 발표를 함
대체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발상인지는 모르겠는데
농사지어줄 사람들이 안그래도 줄어드는데 박정희처럼 농민들을 공단으로 보내려는 생각인지

충분히 그럴생각 할 수 있는 놈들같음

초과생산된 쌀의 경우 보관비용이 크지 인도적 지원에 사용하면 장점들도 많음
안그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식량자원이 안보적 측면에서 중요해지는데
꼭 북한에 지원하지 않아도 되고 국제 구호단체도 많고

이새키들은 엄한데 펑펑쓰고 엉뚱한곳에서 줄임